카오스교 도살추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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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대사.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의 3성 기사 영웅 카오스교 도살추적자.
2019년 7월 25일 추가되었다.
C.V : 최낙윤(한)/츠루오카 사토시(일)
2. 배경 설정 및 스토리[편집]
신의 계시라는 말만 믿고 임무에 나섰다가, 죽을 뻔한 위험을 겪고 돌아온다. 카오스교 도끼 대장군에게 정말 카오스 신이 있냐고 묻지만, '너는 믿음이 부족하다' 라는 대답만 듣게 된다.
불신감을 가진 채, 카오스교를 이탈하지만 곧 장미의 사도회에 붙잡히게 된다. 모진 고문을 끝에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고 좌절하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마침내 카오스 신의 구원을 받게 된다.
이후 누구보다 독실한 카오스교 신자가 되었으나, 과거 신을 의심한 것 때문에 버림받을까 봐 속으로 전전긍긍하고 있다.
이에 카오스교의 적을 끈질기게 쫒아가 도살하는 것만이 자신의 믿음을 증명하고 속죄하는 길이라고 판단한다.
들고 있는 칼은 사실 에고 소드로, 전직 스토리에 따르면 여자애 목소리를 내는 듯.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존재가 도살부대원 뿐이며, 창고에 갇혀있던 자기 자신을 탈출시키기 위해 카오스와 관련있는 듯이 행세했다.
2.1. 영웅관계[편집]
- 카오스교 도끼 대장군 : 카오스 신을 향한 끝없는 믿음!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 에노트 : 비겁하게 뒤에서 날 공격한 애송이. 비겁하지만 실력은 출중한 듯하니, 나중에 동료로 삼고 싶군, 후후후...
- 코르부스 : 신실한 신앙심은 높이 사줄만 하군. 하지만 그 대상이 잘못됐어.
- 카텐카 : 으... 다시는...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 않아...
2.2. 작중 행적[편집]
2.3. 대사[편집]
일반
전투 준비
패배
획득
레벨 업
승리
전투
설교 시전시
협공 요청
협공 반응
3. 전직[편집]
3.1. 전직 퀘스트[편집]
- [성왕국] 500명 처치하기
- 촉매제 [용병의 비약] 1개 전투에서 습득
- 미궁 장미의 사도회당에서 25명 처치
- 시련 전투 승리하기
3.2. 룬 효과[편집]
- 효과 적중이 10% 증가합니다.
- 효과 적중이 15% 증가합니다.
- 강타의 강화 효과 해제 발생 확률이 10% 증가합니다.
- 강타로 강화 효과 해제 성공 시 행동 게이지가 25% 증가합니다.
- 강타의 피해량이 12% 증가합니다.
- 설교의 피해량이 12% 증가합니다.
- 설교로 생명력을 회복하는 회복량이 10% 증가합니다.
- 생명력이 10% 증가합니다.[2]
- 설교의 강타 발생 확률이 50% 증가합니다.
- 설교로 인해 강타 발동 시 해제 확률이 40% 증가합니다.
4. 스킬[편집]
4.1. 강타[편집]
4.2. 도살부대원의 장비[편집]
4.3. 설교[편집]
5. 게임 내 성능[편집]
나온지가 한참이 지났는데도 별 평이 없을 정도로 성능자체는 특이점이 없는 수준을 떠나 좋지 않다. 리코리스 급 취급을 받고 있다.
사실 나온 시점이 집빌이 미친 성능을 자랑할 때기도 하고 당시기준의 패시브만 봐도 광역덱을 저격하는 듯한 컨셉이긴 한데.. 딜이 생각 이상으로 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유틸 보조가 꼭 필요하다. 나온 초기에는 레이드 같은데서 의외로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글 하나 찾아보기 힘들도록 묻힌 전직 캐릭터. 심지어 룬 효과에는 스킬과 컨셉에 역효과만 끼치는 생명력 증가 효과가 계속 달려있다.
2스킬은 풍운의 수린이 나오기 전부터 갖고 있던 효과긴 한데, 그래서인지 수치를 제외하곤 완전히 하위호환이다. 일반적인 조합이면 풍수린조차도 나세실 없이 3대는 버티니, 수치로 인한 차이는 크지도 않다. 게다가 풍수린은 상향 후 추가된 은신 효과로 인해 광역덱 강요 + 디버프 정화 효과까지 달려서 상황에 따라선 연캐롯한테도 버티는 경우도 나오지만, 도살은 그런거 없다.
자체 공격력도 낮고 3스킬은 계수도 낮지만, 그래도 자신의 생명력이 매우 낮거나 아군의 보조(공버프 + 소울 수급)가 존재할 경우 상상을 뛰어넘는 위력을 보여주긴 한다. 특히 대상에 강화 효과가 있을 경우 1스킬을 추가로 사용하기 때문에 생방을 챙긴 딜탱형 영웅조차 처리가 가능할 정도. 하지만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풍수린처럼 어떻게든 살아서 3스킬을 다시 쓸 가능성이 너무 낮다.
5.1. 시너지 영웅[편집]
5.2. 카운터 영웅[편집]
- 화상, 출혈 유발 영웅 : 패시브 효과를 받지 못해 꼼짝도 못하고 죽는다.
6. 추천 아티팩트[편집]
7. 상하향 내역[편집]
- 2020년 8월 6일 : 용기의 룬 (강타 피해량 증가 5%→12%), 질서의 룬 (강타로 강화효과 해제 성공시 행동게이지 증가 20%→25%), 태양의 룬 (설교의 강타 발생확률 증가 20%→50%), 성물의 룬 효과 (설교의 강타발생 확률 증가 → 설교로 인해 강타 발동시 강타의 강화효과 해제확률 40%증가)로 변경.
8. 기타[편집]
- 광신도인 만큼 마이페이스이고 대장군이 "카오스님의 뜻이다"라는 말 한마디에 바로 수긍하는 호구같은 모습을 많이 보이지만, 눈치는 의외로 좋은 모양. 에인즈가 사기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기도 했고, 체르미아가 도박장에 같이 가자고 제안하자 성검기사단을 풀어서 잡으려는 의도를 단번에 꿰뚫어보았다.[4] 다만 머리 안 좋은 것은 맞는지, 대장군이 머리 좋은 부하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에인즈를 카오스 교단에 포섭할 생각을 했다.
- 체르미아에게 '도살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0 00:40:30에 나무위키 카오스교 도살추적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미지의 지식 임무 보상 10%[2] 이 캐릭터에게 전혀 필요 없는, 아니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룬이다![3] 대상이 사망할 경우 발동하지 않는다.[4] 체르미아는 겉으로는 아닌 척했지만 속으로는 아쉬워했다.